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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심해서쓰는 수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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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락커 작성일17-05-30 04:57 조회43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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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을 말하던 너의 입술
내손을잡던 너의작은손
내가 살아갈수있게 웃어주던 너의미소
모든게 멈추었어
내안에서 살아가는 너지만
이제는 보내줘야해
아프지만 
추억이되어갈 이사랑을 보내지만
아직은 너를잊어가고싶지않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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